나이트 매니저 톰 히들스턴

여기서부터 로고 바꿈.. 히들이랑 넘 안 어울리는 것 같아서

애기랑 손잡고 가는 거 ㅠㅠ

밑에서부터는 약후방주의... ^^*

마른 근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그냥 좋ㅇㅏ..

팔뚝 대박

<스포주의>

일단 드라마 자체가 취향에서 엄청 벗어난 건 아니라 거부감은 없었다.. 히들이 취향이 내 취향이랑 너무 달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모 깨기에 좀 힘든 작품들이 있었고 아직도 시도 못한 작품이 많지만 ^^.. 다만 조금 느슨했던 게 있었던 것 같다 영화로 만들었으면 훨씬 긴박감 있고 재밌었을 듯! 히들이 분량은 적어지겠지만 ㅎ.. 초반에 호텔 나이트 매니저로 나올 때 넘 젠틀하고 진자 왕왕 조아따 중후반에는 엄청 섹시하구... 그냥...... 히들이 보는 맛으로 본 듯 나쁘지는 않았던 드라마! 여섯시간동안 보는 게 조금 힘들긴 했지만 견디면서까지 봤으니 ㅋㅋㅋ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