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일상루트 돌다가 시간 나서 다이어리 카테고리에 글을 쓰기로 결심했다 (다여리 수첩에 절대 안 쓰는 애)
진짜 요즘에 시간 너무 없어서 시간만 나면 한 맺힌 사람처럼 보정만 한다ㅋㅋㅋㅋㅋ
시그널 끝나고 볼 드라마 태양의 후예 말고는 없었는데 페이지 터너 하길래 함 봤더니 넘 재밌는 것ㅅ이다..
페이지 터너 첨에 트위터에서 소혀니 개인 포스터 문구 보고 관심 갔는데ㅋㅋ
암튼.. 웹드였다고 한다 ㅠㅠ 그래서 3부작으로 끝난 ㅠㅠ
더 길게 했으면 흥행 했을 것 같은데
그리고 요즘 태양의 후예.. 진구 보는 맛으로 본다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그냥 그럼
아 그리고 프로듀스 101도 끝나서 삶의 낙 x...
암튼! 나머지는 다른 글에다가 써야지 킬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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